말을 더듬는 사람을 위한 챗봇. 실시간 음성을 정확히 텍스트로 옮기고, 말더듬에 관한 개인적인 질문에도 답한다.
전사 데모가 즐비한 Whisper 해커톤에서 Butter는 가장 깨끗한 음성이 아니라 가장 인식하기 어려운 화자를 골랐다. 말더듬이 섞인 발화는 일반적인 음성 인식이 무너지기 쉬운 지점이라, 여기서 쓸 만한 텍스트가 나온다면 모델의 견고함을 보여 주는 소재로 이보다 나을 수 없다. 게다가 전사 도구에 머물지 않고 당사자의 질문에도 답한다. 기술이 아니라 누구의 어려움인가에서 출발한 점이 상위 입상으로 이어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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