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이 나뉜 6개의 AI 에이전트가 만들어내는 대화형 쇼핑 경험. 스타일을 이해하고 취향을 학습해 나간다.
같은 대회의 그랑프리 역시 쇼핑을 협업형 에이전트 구성으로 풀었다는 점이 시사적이다. 그해 심사위원들이 무엇에 점수를 줬는지 보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모델에 전부 맡기는 대신 역할이 다른 전문 에이전트들이 분업하는 형태다. 여섯이라는 숫자보다 그 분할을 설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데, 스타일을 이해하는 일과 취향을 학습하는 일을 나눈 것은 성격이 다른 과제라는 점에서 납득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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