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와 기업, 이주 희망자 사이의 정보 단절을 해소하는 지역 활성화 에이전트. 조건 정리부터 지역·일자리·제도 매칭, 이주 후 정착 지원까지 함께한다.
에이전트의 값어치는 문제가 몇 달에 걸쳐 이어지고 정보가 여러 곳에 흩어져 있을 때 가장 잘 드러난다. 이주가 바로 그렇다. 지자체와 기업, 당사자가 각각 다른 조각을 쥔 채 맞물리지 않는다. 이 작품은 조건 정리에서 지역·일자리·제도 매칭을 거쳐 이주 후 정착까지를 하나의 연속된 동행으로 설계했다. 대화형 봇이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로 짰다는 점이 다른 출품작과 갈리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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