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로보혼'이 Agentforce로 어르신과 대화하며 일일 리포트를 자동으로 작성해 가족의 슬랙으로 보낸다. 복약 확인과 건강 이상 감지까지 맡아 고독사에 대한 불안을 덜어준다.
화면 안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고령자에게 앱을 쓰게 하는 대신 로봇이 먼저 말을 걸도록 해서, 정작 대상자가 쓸 수 있느냐는 질문에 미리 답해 두었다. 대화를 일일 보고로 정리해 가족에게 전하는 흐름은 돌봄의 나머지 절반, 즉 가족의 안심까지 설계에 넣은 것이다. Agentforce를 대화의 중심에 두고 Slack으로 잇는 구성도 주최 기술의 실무적 활용으로 설명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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