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화장품 리테일의 접객을 바꾼다. 매장과 이커머스, 상담 채널을 넘나들며 고객 데이터를 즉시 분석해 개인 맞춤 제안을 만들어, 베테랑과 신입 판매원의 경험 격차를 메운다. 37개 팀 약 150명 중 정상에 올랐다.
이 작품을 성립시키는 건 문제를 세운 방식이다. 베테랑 판매원과 신입 사이의 경험 격차를 메운다는 것. 접객의 질이 개인의 감에 달려 있고 점장도 본사도 그것을 고르게 만들 수단이 없다는 장면은 누구나 떠올릴 수 있다. 기술적 적합성도 의도적이다. 매장과 EC, 카운셀링을 가로지르려면 고객 데이터가 이미 한곳에 모여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곧 Salesforce의 홈그라운드다. 37개 팀 사이에서 그 자연스러움이 승부를 갈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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