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교육 격차를 좁히기 위한 시스템. 자율 에이전트가 작문을 채점하고 개인별 학습 계획을 짜며 여러 과목을 아우르는 모의고사를 만든다.
지역 우승이라는 결과는 브라질이라는 현장의 맥락을 그대로 짊어졌다는 점과 무관하지 않다. 교육 격차를 일반론으로 논하는 대신, 실제 입시 준비에서 벌어지는 세 가지 작업, 즉 작문 채점과 학습 계획 수립, 모의고사 생성으로 내려앉혔다. 각각을 자율 에이전트에 맡기는 구성은 ADK의 설계 사상과 잘 맞물려, 주최 기술을 주제에 맞춰 골라 썼다는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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