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행동 기억 은행. 센서와 동작 시퀀스를 벡터로 저장하고 안전 라벨을 붙인 뒤, 가장 안전한 이웃 사례를 찾아 다음 동작을 제안한다.
벡터 검색 대회에는 문서 검색 작품이 몰리기 마련이라, 로봇의 센서와 행동 시퀀스를 임베딩 대상으로 삼은 것만으로도 Qdrant를 그날 다섯 번째로 보지 않은 영역에 가져다 놓은 셈이다. 더 강한 발상은 안전 라벨을 검색의 목적에 넣은 점이다. 가장 가까운 이웃을 돌려주는 건 쉽지만, 가깝고 또 안전했던 기록을 돌려주어야 로봇의 다음 동작 제안으로 쓸 수 있다. 반사 장치라고 선을 그은 태도도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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