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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갤러리/수상 패턴 분석/결과물을 '이미 쓰는 도구 안'에 떨어뜨린 작품이 강하다

결과물을 '이미 쓰는 도구 안'에 떨어뜨린 작품이 강하다

새 화면을 만들지 않는다. MR, 이슈, 슬랙, 팀즈, 메일. 수상작들은 이미 있는 그릇에 결과를 되돌려준다.

DocSync는 수정을 머지 리퀘스트와 이슈라는 GitLab 고유의 단위로 되돌려준다. Gitdefender는 코드 리뷰 안에서 끝난다. SprintForge는 메일을 전달하는 것만으로 시작해 결과가 Jira Cloud의 이슈가 된다. VendorGuard는 메일 수신부터 리포트까지 2분 안이다. Performance Development Assistant는 SharePoint에서 정보를 가져오고 승인은 Power Automate로 흘린다. 덴츠디지털의 수상작은 슬랙 위에서 에이전트가 분업하고, TEAM HEART LINK의 돌봄 솔루션은 일일 리포트를 가족의 슬랙으로 보낸다.

이 설계가 통하는 이유는 둘이다. 첫째, 심사위원이 '이건 내일부터 쓸 수 있겠다'고 판단하기 쉽다. 새 도구 도입은 조직의 합의가 필요하지만 이미 있는 MR이나 슬랙에 얹히면 그 대화 자체가 사라진다. 둘째, 데모가 짧아진다. 화면 이동을 설명할 시간이 필요 없고 '메일을 보내면 Jira에 이슈가 생긴다'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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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 지침: UI를 다듬고 싶어지면 그 힘을 '결과를 어디로 돌려줄 것인가'의 설계로 옮겨라. 대상 사용자가 하루 중 가장 오래 열어 두는 앱이 무엇인지를 먼저 정하라. 가치가 같은 두 작품이라도 기존의 그릇에 돌려줄 수 있느냐에 따라 심사위원이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라진다.

이 글에서 다룬 작품

2026D
Anthropic 준대상

DocSync

GitLab AI Hackathon
탐지·작성·검토 세 에이전트가 이어받으며 문서를 고친다. 확신이 서면 머지 리퀘스트를 만들고, 애매하면 이슈로 남겨 사람에게 넘긴다.
2025次
준우승

次世代型シナリオプランニング (電通デジタル)

Agentforce Hackathon Tokyo
슬랙 위에서 역할을 나눈 멀티 에이전트가 전략 수립과 카피 작성, 분석을 분담하며 마케팅 PDCA를 돌린다. '병렬로 일하는 AI 팀'이라는 발상이 핵심이다.
2025高
특별상

高齢者見守りお守りソリューション (TEAM HEART LINK)

Agentforce Hackathon Tokyo
로봇 '로보혼'이 Agentforce로 어르신과 대화하며 일일 리포트를 자동으로 작성해 가족의 슬랙으로 보낸다. 복약 확인과 건강 이상 감지까지 맡아 고독사에 대한 불안을 덜어준다.
2026V
Operative 트랙 1위(전체 최고 점수)

VendorGuard

Agent Academy Hackathon (Microsoft)
협력사 계약의 컴플라이언스 심사를 자율화한 멀티 에이전트. Copilot Studio 오케스트레이터와 4개의 전문 에이전트가 수신한 계약 PDF를 Dataverse의 15개 규칙과 대조해 적신호·황신호·청신호로 판정하며, 메일 수신부터 리포트까지 2분 안에 끝낸다. 해커톤 전체 최고 점수를 받았다.
2026P
Recruit 트랙 1위

Performance Development Assistant

Agent Academy Hackathon (Microsoft)
인사 평가 피드백을 '앞으로의 성장 계획'으로 바꿔주는 Copilot Studio 에이전트. SharePoint에서 역량 정보를 가져오고 Microsoft Learn 자료를 제시하며 사내 멘토까지 연결한다. 관리자 승인 절차는 Power Automate로 자동화했다.
2026S
Special Ops 트랙 1위

SprintForge

Agent Academy Hackathon (Microsoft)
회의록을 첨부한 메일을 전달하기만 하면 스프린트 목표와 에픽, 스토리를 뽑아내 Jira Cloud에 이슈를 자동으로 등록하는 AI 스크럼 어시스턴트. Microsoft Learn과 Jira 두 개의 MCP 서버를 연동했고 스프린트 준비 시간을 약 70% 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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