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음악 수업을 염두에 둔 작곡 보조 도구. 학생이 '이런 곡을 만들고 싶다'고 자기 말로 적으면 AI가 그 뜻을 읽고 어울릴 만한 코드 진행과 멜로디 기법을 후보로 제시한다. AI가 곡을 통째로 완성해 버리지 않고 학생이 후보를 들어 보고 고르는 과정을 남겨 둔 덕분에, 획일화되기 쉬운 음악 교육에 개인의 창작 경험이 들어온다.
독창적인 발상을 실제로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완성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생성형 AI로 전문가와 초보자의 지식 격차를 메운다는 착상, 실제 곡을 참조하며 방향을 잡게 한 UX, 피아노롤을 피해 진입 장벽을 낮춘 UI와 Flutter 구현의 완성도가 수상 이유로 꼽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AI의 출력을 최종 결과물로 삼지 않았다는 판단이라고 본다. 모델이 곡을 통째로 완성하면 데모는 화려해지지만 수업으로는 성립하지 않는다. 후보를 제시하고 학생이 고르게 하는 형태로 좁힌 덕분에 교육 도구로서 앞뒤가 맞는다. 또한 음악은 심사하기 까다로운 영역인데, Lyria RealTime으로 제안을 그 자리에서 들어 볼 수 있게 만든 점이 현장에서의 설득력으로 이어졌을 것이다.
요약은 본 사이트가 작성했습니다. 작품 페이지에는 데모 영상, 스크린샷, 팀의 설명이 포함됩니다(영상이 자동 재생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