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회 당일을 미리 체감하기 위한 지원 앱이다. 코스의 GPX 데이터와 기상 조건, 주자의 목표와 훈련 기록을 맞대어 AI가 주의할 지점과 페이스 배분, 급수 조언을 이끌어낸다. 그 내용을 자막이 달린 생성 영상으로 보여 주어 달리기 전 이미지를 잡고 레이스 중 판단을 돕는다.
코스와 날씨 정보를 수치가 아닌 영상으로 보여준다는 착상이 새롭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리 달려보기 어려운 현실에서 영상 시뮬레이션은 이미지가 잘 떠오른다고 평가됐고, 개인의 능력에 맞춘 표현 방식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는 말도 나왔다.
생성 영상은 보기에 화려한 만큼, 왜 굳이 영상이어야 하는지를 설명할 수 있느냐가 갈림길이 된다. 이 작품은 미리 달려볼 수 없는 대회라는 전제에서 출발해 코스 GPX와 기상, 주자 본인의 훈련 기록을 겹친 결과를 영상으로 옮겼고, 그래서 영상이 데모의 장식이 아니라 코스를 이해하는 수단이 된다. 주의 지점과 페이스, 급수라는 조언의 알갱이 크기도 당일에 떠올릴 수 있는 범위에 머문다.
요약은 본 사이트가 작성했습니다. 작품 페이지에는 데모 영상, 스크린샷, 팀의 설명이 포함됩니다(영상이 자동 재생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