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Fabric 위에서 구급차 경로를 실시간 최적화하는 엔진. 미러링된 Azure SQL에 들어온 출동 이벤트가 Activator로 노트북을 실행시키고, Google Routes API와 '사이렌 주행이 얼마나 빠른가'를 예측하는 ML 모델을 결합해 관제실용 Power BI 지도로 보여준다. 이탈리아 개발자의 작품.
플랫폼의 기능들을 하나의 선으로 이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데이터 적재, 이벤트 감지에 따른 실행, 머신러닝, 그리고 실제 관제 인력이 보는 지도까지가 한 흐름 안에 들어간다. 덕분에 어떤 기능을 썼는지가 아니라 전체를 어떻게 조립했는지로 이야기할 수 있다. 소재의 힘도 크다. 구급 이송에서는 몇 분의 지연이 무엇을 뜻하는지 설명할 필요가 없다. 사이렌 주행의 속도 이득을 예측 대상으로 떼어 낸 착안도 현장을 알아야 나오는 구체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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