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계약의 컴플라이언스 심사를 자율화한 멀티 에이전트. Copilot Studio 오케스트레이터와 4개의 전문 에이전트가 수신한 계약 PDF를 Dataverse의 15개 규칙과 대조해 적신호·황신호·청신호로 판정하며, 메일 수신부터 리포트까지 2분 안에 끝낸다. 해커톤 전체 최고 점수를 받았다.
전체 최고 점수라는 결과는 여러 평가 축을 동시에 충족했다는 뜻이다. 담당자의 시간을 실제로 잡아먹는 계약 심사를 골랐고, 출력은 기업이 이미 쓰고 있는 빨강·노랑·초록 판정 방식에 맞춰 현장에 자연스럽게 얹힌다. 오케스트레이터와 전문 에이전트의 분업은 심사장에서 설명하기 좋고, 규칙 수와 처리 시간이라는 구체적인 숫자로 효과를 말할 수 있게 만든 점도 강하다. 주최 측 도구들을 얕게 훑지 않고 하나의 작동하는 시스템으로 엮은 것 역시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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