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작 대부분은 오늘도 누군가가 실제로 겪고 있는 구체적인 업무 문제를 푼다.
Databricks 해커톤 상위 3개 작품은 마트 장보기 목록(HEB), 주식 스크리닝(Yahoo), 콘텐츠 추천(ITV)이었다. 모두 실재하는 기업의 실재하는 과제다. GitLab의 Gitdefender는 코드 리뷰의 보안을, Hearsay는 67개 관할권의 규제 감시를 다룬다. 추상적인 'AI로 세상을 좋게'보다 고통이 구체적인 작품이 선택된다.
심사 기준에도 드러난다. lablab.ai는 '적용 가능성'과 '비즈니스 가치'를 나란히 배점 항목으로 두고 있고, 우승한 ChattyRental은 영업 부문 비용을 평균 36% 줄인다는 비용 대비 효과까지 제시했다.
실천 지침: 주제를 정하는 단계에서 '이 고통을 겪는 사람의 직함을 말할 수 있는가'를 자문하라. 말할 수 없다면 문제가 너무 추상적이다. 가능하면 그 일을 실제로 하는 지인에게 15분만 물어보고, 데모 첫머리에서 그 고통을 30초 안에 재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