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 싶은 가구의 완성 사진을 한 장 올리면 필요한 부품 검출, 3D 모델 생성, 가공과 조립 순서 정리, 설계서 PDF 출력까지 자동으로 처리하는 웹 앱이다. 도면을 그리지 못하고 재료 고르기에서도 망설이는 DIY 초보자가 믿을 만한 작업 지침서를 손에 쥔 채 제작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노린다.
DIY 초보자에게 다가선 설계가 평가받았다. 3D 모델과 부품 목록의 색을 맞춰 각 부품의 역할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고, 공정마다 3D로 확인할 수 있어 되돌아갈 일이 적다는 점이 꼽혔다. 웹의 3D 기술을 Flutter에 담아낸 판단과 구현력이 수상 이유가 됐다.
DIY가 무너지는 지점은 대개 도구나 의욕이 아니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르는 단계다. 이 작품은 사진 한 장이라는 가장 가벼운 입구에서 출발해 부품과 순서, 그리고 인쇄해 들고 다닐 수 있는 설계서까지 단숨에 내려놓는다. 문제를 자르는 방식이 구체적이다. Flutter상이라는 틀을 감안하면 웹에 뿌리를 둔 3D 표현을 모바일 전제의 구현으로 옮기는 문제가 정면으로 물어졌을 텐데, 그 지점을 피하지 않은 것도 수상의 한 축이었다고 볼 수 있다.
요약은 본 사이트가 작성했습니다. 작품 페이지에는 데모 영상, 스크린샷, 팀의 설명이 포함됩니다(영상이 자동 재생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