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이 커질수록 다른 부서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사내보를 만드는 쪽의 품도 늘어난다. 이 작품은 AI 에이전트가 사내 채팅과 회의록을 주기적으로 읽어 그 주의 일들을 신문 지면 형태로 자동 편집해 배포한다. 사설이나 직원 소개 같은 읽을거리도 만들어져 사내 정보를 즐기면서 따라갈 수 있다.
사내 정보 공유는 많은 기업이 안고 있으면서도 늘 뒤로 밀리는 과제라, 심사하는 쪽에서도 그 답답함을 쉽게 떠올릴 수 있었으리라 본다. 요약을 나열하는 대신 신문이라는 익숙한 형식을 빌리고 사설과 직원 소개까지 얹어 읽고 싶어지는 상태를 노린 설계가 주효했을 것이다. 기사 생성은 Gemini, 삽화는 Imagen 3, 배포는 Cloud Run으로 역할을 나눈 구성도 설명하기 좋았을 듯하다.
요약은 본 사이트가 작성했습니다. 작품 페이지에는 데모 영상, 스크린샷, 팀의 설명이 포함됩니다(영상이 자동 재생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