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는 가구가 내 방에 들어갈지 확신이 서지 않는 순간을 겨냥한 이커머스 연동 앱이다. AI가 방 사진에서 치수와 이미 놓인 가구를 읽어 내 3D 디지털 트윈을 자동으로 만든다. 그 공간에 상품을 놓아 확인할 수 있고, AI가 지금 보고 있는 화면과 좌표를 파악하고 있어 상황을 설명하지 않고도 바로 상담하거나 방에 맞는 상품 검색을 맡길 수 있다.
이커머스와 디지털 트윈을 잇는 착안이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가구를 갖춘다는 목적에 맞춰 단순 상품 검색을 넘어선 경험을 설계하고 AI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점, Three.js 등을 다룬 구현력, 물류까지 파급될 수 있는 가능성이 함께 거론됐다.
Tech Deep Dive라는 상 이름 그대로, 기술을 어디까지 파고들었는지가 물어진 작품일 것이다. 사진에서 치수를 추정하고, 방을 3차원으로 다시 세우고, 그것을 그려 내고, 그 위에 상품을 얹는 일은 성격이 제각각인데 이를 하나의 앱으로 묶었다. 더 조용한 한 수는 AI가 현재 화면과 좌표를 쥐고 있다는 점이다. 사용자가 상황을 말로 옮기는 수고가 사라지는데, 이는 대화형 인터페이스의 약점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으로 수상의 중심에 가까웠다고 볼 수 있다.
요약은 본 사이트가 작성했습니다. 작품 페이지에는 데모 영상, 스크린샷, 팀의 설명이 포함됩니다(영상이 자동 재생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