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의 업무 부담에 주목한 AI 에이전트다. 면담 대화 기록에서 이용자의 사정 항목을 자동으로 채우고, 야마가타현의 지원 제도를 모아 만든 자체 RAG를 검색해 그 사람에게 맞는 제도를 할 일 형태로 제시한다. 종이와 디지털이 섞인 현장에서도 쓸 수 있도록 화면을 단순하게 유지했고, 지원자가 이용자와 마주하는 시간을 되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장 인터뷰에 뿌리를 둔 과제 설정과, 그것을 실제 형태로 만들어 테스트까지 밀고 나간 실행력이 평가받았다. 출발점의 현장 감각이야말로 가장 큰 강점이라는 평과 함께, 도입의 벽을 넘어 실제로 쓰이기를 기대한다는 말이 나왔다.
심사에서 언급된 현장 감각은 설계 판단에도 그대로 드러난다고 본다. 제도 검색용 RAG를 야마가타현으로 좁힌 선택은 전국을 훑는 것보다 답의 신뢰도를 지키기 쉽고, 제한된 기간 안에 검증까지 가려는 팀에게는 현실적인 결정이다. 면담 기록을 입구로 삼은 점 역시 사회복지사가 반드시 거치는 공정을 겨냥한다. 꾸밈없는 화면은 손을 던 결과라기보다, 종이가 여전히 도는 사무실로 들고 들어가기 위한 조건이었을 것이다.
요약은 본 사이트가 작성했습니다. 작품 페이지에는 데모 영상, 스크린샷, 팀의 설명이 포함됩니다(영상이 자동 재생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