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어디에 갈지 고민하는 육아 가정을 위한 나들이 제안 에이전트. 사는 지역을 등록해 두면 AI가 웹에서 지역 행사를 주기적으로 모아 데이터베이스로 쌓고, 벡터 검색으로 취향에 가까운 것을 찾아 준다. 마음에 드는 행사가 있으면 이동과 식사, 기저귀 갈 곳까지 포함한 하루 일정을 짜 준다.
상 이름 자체가 평가의 축이 기술적 완성도에 있었음을 보여 준다. 행사 정보를 사람이 일일이 모으는 대신 Cloud Workflows의 주기적 수집, Firestore 적재, 임베딩 기반 추천까지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엮어 낸 점이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주제 선정도 좋다. 아이를 데리고 나가는 일은 제약이 많은데, 기저귀 갈 곳까지 챙기는 세밀함은 실제로 필요한 사람이 만들었다는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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